과일 전문가가 알려주는 말랑이와 딱딱이 복숭아 정보와 차이

과일 전문가가 알려주는 말랑이와 딱딱이 복숭아 정보와 차이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여름 제철 과일이 효능에 관련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복숭아는 68월 사이에 수확하며 날로 먹기도 하고 주스, 통조림, 잼 등으로 가공하여 먹습니다. 복숭아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백도는 생과일용으로 황도는 통조림 용으로 사용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3,000가지가 넘는 품종을 재배하며 우리나라는 백도, 천봉, 백봉 등을 주로 재배합니다. 고혈압 방지 복숭아 효능의 첫번째는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복숭아에는 칼륨이 다량 들어 있습니다. 칼륨은 체내에서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여 혈압을 조절하는 작용을 합니다. 결국 복숭아는 고혈압을 개선하려 노력하고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지요. 나이가 들수록 혈압 관리는 아주 중요합니다.


황도 복숭아peach
황도 복숭아peach

황도 복숭아peach

1 진미 복숭아 경북 예천, 경남 함양, 경기 이천 등지에서 재배되는 복숭아로, 과실 크기가 다소 작으며 속은 흰 황도 복숭아입니다. 2 서미골드 복숭아 9월 말10월 중순이 철인 복숭아로, 우리나라 복숭아 중 수확시기가 가장 늦은 종입니다. 껍질은 황색의 바탕에 선홍색빛을 띄고 있으며, 과육은 황색이지만 핵 주위는 연한 적색입니다. 서미골드는 과즙은 적은 편이나 당도는 13브릭스 정도이고, 산도가 낮은 편입니다.

황도복숭아
황도복숭아

황도복숭아

미황그린황도사비나 사비나는 조생종 황도로 국내에 신품종이라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조생종 황도 중 미황 엘바트 황도 만생종늦게 수확으로 복숭아의 황제라 불리웁니다. 엘바트 황도는 쉽게 물러지지 않고 맛과 향이 뛰어나며 과즙이 풍부해 선물용으로 많이 선호합니다. 양홍장 황도 가장 늦게 수확하는 황도입니다만생종. 나뭇가지에 늦게까지 매달려 있어 아삭하며 쫀득해지기 때문에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엘바트 황도보다. 약간 튼튼한 식감이며 홈메이드 병조림용으로 적합합니다.

복숭아 저장 TIP
복숭아 저장 TIP

복숭아 저장 TIP

복숭아는 그냥 냉장고에 보관하게 될 경우 당도가 떨어지고 물컹해지기 때문에 신문지로 감싼 후 서늘한 곳에 저장 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오늘은 복숭아에 관련해서 설명해드렸습니다. 복숭아 참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술안주로도 복숭아 황도를 자주 시켜먹습니다. 복숭아 향수나 탈취제도 뿌리고 다닙니다. 그만큼 생활에서 각양각색으로 활용되고 있는 복숭아 입니다. 그만큼 복숭아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드시고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비복숭아

신비복숭아는 천도복숭아의 한 종류인데 보편적인 천도복숭아와는 달라 따로 적습니다. 대표적인 조생종으로 겉은 천도복숭아이지만 속은 백도복숭아와 비슷합니다. 과육이 백도복숭아와 비슷하게 노란 빛이 도는 하얀색입니다.

– 병충해에 약하고 재배에 소요되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싸서 상용화가 어려웠으나 최근 시기 인기가 많아 점차 재배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백도 복숭아peach

1 백미 조생종 복숭아 경남 영덕,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등에서 재배되어 6월 중순쯤 수확되는 종으로, 과육이 연하고 맛과 향, 당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2 청도 유명복숭아 유명복숭아는 대화조생에 포목조생을 교배한 종으로 대과종이며, 국내에서 제작된 딱딱이 복숭아 중 가장 저명한 품종으로 껍질은 유백색을 띄며 과육이 단단합니다. 3 대구보 복숭아 경남 김해 생림면, 한림면에서 재배되는 복숭아인 대구보 복숭아. 흰색에서 선홍색 껍질에 흰색 과육을 갖고 있고, 78월 여름 피서철에 수확되는 종입니다.

백도복숭아

천봉과 몽부사 백도 품종 중에 조생종일찍 수확입니다. 백도 중에 작은 편이며 쫀득하고 말랑한 식감입니다. 천봉이 몽부사에 비하여 작지만 당도가 높지만 몽부사가 상대적으로 과육이 풍부합니다. 그레이트 중생종한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품종으로 비교적 큽니다. 초기에는 튼튼한 식감의 반말랑이이지만 후숙한 뒤에는 과즙이 흘러 넘치는 말랑이로 변합니다. 마도카 중생종 중에 딱딱이 복숭아 입니다. 후숙하면 쫀득한 식감이 더해지곤 합니다.

미백 미국계 복숭아로 1970년대 말에 급속히 보급된 종입니다. 8월 중순에 익으며 껍질은 흰색 바탕에 선명한 홍색으로 희미하게 물들고 대체적으로 흰색을 띕니다. 과즙이 많으며 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적어 인기가 많은 품종입니다. 천중도 중생종으로 반말랑이 식감입니다.

이색적인 복숭아 요리

1 피치 멜바 시럽에 끓인 황도를 식힌 후 씨를 제거한 부분을 밑으로 하여 접시에 담은 후,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라즈베리 소스인 멜바 소스를 얹은 디저트 복숭아 디저트. 2 복숭아 깍두기 튼튼한 과육의 복숭아로 깍두기 김치처럼 만들어 반찬으로 먹는 방법으로, 복숭아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달달한 향으로 반찬으로 만들었지만 과일을 동시에 진행하여 진행하여 먹는 기쁨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황도 복숭아peach

1 진미 복숭아 경북 예천, 경남 함양, 경기 이천 등지에서 재배되는 복숭아로, 과실 크기가 다소 작으며 속은 흰 황도 복숭아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황도복숭아

미황그린황도사비나 사비나는 조생종 황도로 국내에 신품종이라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복숭아 저장 TIP

복숭아는 그냥 냉장고에 보관하게 될 경우 당도가 떨어지고 물컹해지기 때문에 신문지로 감싼 후 서늘한 곳에 저장 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