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윤계상, 서지혜, 김지석의

디즈니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윤계상, 서지혜, 김지석의

키스 식스 센스는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입니다. 현재 연재중에 있으며 이번 디즈니 플러스 새 드라마로 5월 25일 첫방을 시작하는 드라마 입니다. 키스를 하면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진 홍예술서지혜이 실수로 상사 차민후윤계상의 목에 키스를 한 후 두 두사람의 19금 미래를 보게 되며 벌어지는 화끈하고 아슬아슬한 초감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입니다. 5월 25일 키스 식스 센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지혜는 우리 현장의 케미 점수는 100점 만점에 120점을 넘어섰습니다.

정말 배우들이 좋은 사람들입니다. 서로 경쟁하지 않고, 도움 주고 공유하려고 애쓰는 분위기가 촬영 내내 정말 좋더라고 자랑했습니다.

키스 식스 센스 줄거리

재우 기획 1팀의 에이스인 홍예술서지혜 분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비밀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다른 사람의 신체에 입술이 닿으면 미래를 볼 수 있다는 것어느 날 예술은 평소 끔찍이 싫어하던 상사 차민후윤계상 분 목에 실수로 키스를 하게 되고, 눈앞에 그려진 장면은 다름 아닌 그와 자신이 침대에서 뒹굴고 있는 매운맛 미래? 썸은 커녕 원수보다. 못했던 사이에 갑자기 로맨스라니

무서운 미래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던 홍예술은 애써 부정하려 하지만, 차민후와의 관계가 점점 미묘하게 흘러가기 시작해요. 또한 설상가상, 전 남자친구 이필요(김지석 분)까지 예술에게 돌아와 매달리면서 삼각관계가 형성됩니다.

하루아침에 원수에서 사랑 대상이 되어버린 상사와 직장 생활을 하게 된 예술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키스 식스 센스는 미래를 보는 육감 능력으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차민후 역 윤계상

차민후는 초민감한 성격의 트렌드를 읽는 능력자로, 대한민국 광고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광고의 신입니다. 민후는 남들보다. 10배 이상 민감한 오감을 가졌기에 다루기 어려운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부사수 홍예술에게 특히나 독하게 행동하곤 합니다. 차민후 역은 로코 장인으로 잘 알려진 윤계상이 연기하며, 서지혜와의 어른 케미를 보여줘요. 윤계상의 다른 작품으로는 범죄도시, 굿와이프, 최고의 사랑, 말모이 등이 있습니다.

홍예슬 역 서지혜

워커홀릭에 완벽주의자로, 초고속 과장 승진을 앞두고 있는 홍예술. 그녀는 상사 차민후의 사사건건 계속되는 지적질에 스트레스를 잔뜩 받던 인물입니다.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이는 그녀의 능력은 어떻게 나타났는지 모르지만, 명백한 것은 그녀가 본 미래는 반드시 일어난다는 거입니다. 홍예술 역은 사랑의 불시착, 질투의 화신, 저녁 같이 드실래요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서지혜가 연기합니다.

드는 생각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이고, 저 멀리서도 너의 목소리가 들린다. 말 그대로 판타지의 설정이 어두운 드라마다. 입술이 닿으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이고 또 다른 한 남자는 민감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소머즈 처럼 멀리서 나는 소리를 듣는 것은 물론 누군가와의 키스로 몸이 아파 몸져 눕는다. 드라마의 특색으로 흔하디 자주보이는 로코물에 갈등과 사랑의 매개체가 되며 스토리의 소재가 됩니다. 물론 그럼에도 사실 특히 더 신선하거나 재미있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래도 과거 한국의 재벌과 일반인의 신데렐라의 스토리에서 전문성을 가진 남자와 능숙한 가능성을 지닌 후배라는 사이의 스토리가 그나마 더 낫다고는 생각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뻔한 느낌의 드라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누군가의 미래가 보인다는 것은 축복일까.? 입술이 닿으면 보이는 미래, 사랑하는 사람과의 향후에 존재하지 않는 나. 드라마는 이 능력을 저주로 그려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