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삼영 총경 누구 (프로필) 경찰국 반대, 대기발령

류삼영 총경 누구 (프로필) 경찰국 반대, 대기발령

미국 뉴욕 경찰에서 178년만에 처음으로 한국계 총경 나와 뉴욕 경찰에서 처음으로 한국계 총경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역사상 178년 동안 처음으로 일어난 일이며, 한인들에게 큰 자부심과 기쁨을 주었습니다. 뉴욕 경찰은 약 50개의 여러가지 국가 출신 경찰관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인들 중에서 총경이 되어 활동하는 사례는 이제 막 시작된 것입니다. 한민수 총경은 한국계로, 뉴욕 경찰 학교를 마치고 결국 총경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한민수 총경은 한인들에게 희망과 열정적인 심어주는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미국 뉴욕 경찰에서 한민수 총경은 주로 한인 지역에서의 안전과 치안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의 소속은 산하 경찰서에서 정해질 것이며, 지역 경찰 체제를 강화하고 한인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이지은 총경 어떤 인물인가?

이지은 총경은 2012년에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경감 시절에 검사의 경찰 출석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이름이 알려지게 됩니다. 이지은 전 총경은 당시 선그라스에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미니스커트 여경이라는 별명까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지은 전 총경은 동기들보다. 승진이 빨랐는데 경찰 재직을 하면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경력을 가지고 있는 이지은 총경의 프로필을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지은 전 총경 좌천

이지은 전 총경은 2022년에 전국 경찰서장 회의에서 경찰청 신설을 저항하는 회의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좌천이 되었습니다. 이지은 전 총경은 경찰 조직내에서 입지가 꽤 괜찮았던 만큼 좌천되는 것이 이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지은 전 총경은 지구대장으로 근무를 하다가 바로 총경으로 승진을 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역사상에 이지은 총경밖에 없습니다.고 합니다. 또한, 경찰로 일하고 있으면서 변호사 자격증을 따기도 하였고, 서울대 역사학 석사, 영국 켐브릿지대 범죄학 석사, 한림대 박사까지 학위도 취득한 인정받는 경찰이었습니다.

행정안정부 산하에 경찰국을 신설하는 것을 저항하는 최의에 참석했다가 전남청 112 치안종합상황팀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상황팀장은 경찰 직급중에 경정이 맡는 직급으로 좌천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지은 전 총경의 정치권 진출 가능성

이 전 총경은 퇴직 후에도 경찰 내부망에 글을 올리고 본인이 어디에서 무엇을 할 때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고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지, 앞으로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계속해서 고민하였고 이제는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동료들의 희생으로 쌓아 올린 이 계급장은 나만의 것이 아닙니다. 경찰 동료들께 진 이 빚은 평생 두고 갚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경찰 내부에선 이 전 총경이 사실상 출마 선언을 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전 총경의 퇴직은 해당 회의를 주도했다. 좌천된 류삼영 전 총경의 퇴직에 이은 두 번째입니다. 류 전 총경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총선 3호 인재로 영입되었는데, 이 전 총경도 류 전 총경의 사례처럼 정치권에 입문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계의 변화 바람, 이지은 총경의 발자취

경찰대 17기 출신인 이 총경은 화양지구대장 시절 총경으로 승진하며 인상깊은 활동을 했어요. 특히 2012년에는 폭언과 수사 감소 의혹을 받은 검사에 대한 1인 시위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그의 과거 행보를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나요? 이지은 총경의 퇴직 소식을 듣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한 사람의 결단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경찰계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집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자기만의 방식으로 의견을 나눠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