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분실신고 (재발급)

신분증 분실신고 (재발급)

신분증 분실, 훼손 등의 사유로 주민등록증을 재발급받고자 할 때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정부24 서비스입니다. 지문 재등록의 사유로 재발급 신청 시 신청 당일근무시간 기준 지정한 수령기관을 방문하여 지문 재등록해야 함 민원인이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서류 담당공무원이 확인 담당공무원확인, 본인정보 제공 청구 내용은 스스로가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민원인이 제출하여야 합니다.

신분증 재발급 신청, 주민센터 vs 인터넷

신분증 재발급은 가까운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인터넷 신청 모두 가능합니다. 어느쪽이던 2주3주가 소요되기 때문에 재발급 기간에 따른 차이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약간의 차이는 존재하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또, 신분증 발급신청 확인서가 필요합니다.면 무조건 주민센터에 방문해야 합니다. 신분증 발급신청 확인서는 임시 신분증 역할을 하며, 추가 사진 1장이 더 필요합니다.

즉, 민증 재발급 사진 1장, 발급신청 확인서 사진 1장이 각각 필요합니다.

잠깐 주민등록증이 바뀐다는데.

행정안전부는 2023년 6월에 국가 신분증 운영 표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발급하는 신분증의 운영 기준을 효과적으로 개편하고, 주민등록증도 운전면허증처럼 유효기간이 도입할 방안입니다. 신분증 운영 표준안 대상 총 7종주민등록증, 청소년증, 국가보훈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현재 신분증 유효기간은 10년 갱신이 강력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표준안이 완성되면, 인증기간 확인을 위해 전국민이 주민등록증을 재발급해야 합니다.

거의 모든 출생년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교체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인터넷 재발급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할 수 있습니다. 동사무소에 갈 시간이 없거나, 증명사진이 파일로만 존재할 때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본인 인증을 위하여 무조건 인증서 로그인이 필요하며, 관계법령 무료발급 대상자는 구비서류 열람 사전동의를 체크해야 합니다.

또, 6개월 이내에 촬영한 3.5times;4.5cm 사진을 가로 413px(세로 자동값)로 수정해야 하고, 확장자는 무조건 JPG로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최근 AI 프로필 사진이 이슈인데요. 이런 사진을 업로드하면 담당자 확인하는 동안 거부되며, 통과되더라도 신분증 교부시 신청자의 본인확인이 곤란하다면 재발급이 거부됩니다.

신분증 사진규격안내

증명사진 크기는 여권 사진규격 가로 3.5cm times 세로 4.5cm입니다. 신분증 사진규격과 가장 바람직한 사진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으니 링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수령방법입니다. 수령방법에 방문수령이 되어 있으실 겁니다. 인터넷 신분증 발급은 방문수령으로 본인만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령기관 선택은 검색을 클릭하여 스스로가 수령받기 희망하는 수령기관을 조회하여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비서류 열람 사전동의를 읽어보시고 해당되시면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입력이 끝났으면 민원신청하기를 클릭합니다. 인터넷 수수료 결제방식은 일반결제로 계좌입금, 카드결제, 카카오결제 등을 선택해볼 수 있고, 간편 결제로 카카오페이나 페이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5천 원입니다.

신분증 재발급 수령

신분증 재발급이 완료되면, 신청한 주민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신청한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주민등록증을 수령했습니다.

주민등록증을 분실하면, 당황스럽고 불편함을 느끼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분실 신고를 하고 재발급을 신청하면, 큰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증을 분실하는 경우는 다양합니다. 가방을 분실하거나, 지갑을 분실하거나,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저는 집에서 출근 준비를 하다가 분실했는데, 혹시나 밖에 두고 온 건 아닌지 심사숙고하는 과정에서 분실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분증 재발급 준비물

신분증 재발급 준비물에는 사진과 수수료가 있습니다. 사진은 가로 3.5cm, 세로 4.5cm 표준의 사진이 필요한데 이는 여권을 제작하기 위한 사이즈와 동일합니다. 모자를 써서 얼굴이 완전하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에는 신분증 재발급 신청이 불가합니다. 또한 주민등록증을 재발급하는 데 사용되는 사진은 재발급 신청 시점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이어야 합니다. 물론 현재의 모습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에는 6개월이 지나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의 모습과 확연한 다른 사진을 제출하는 경우 신분증 재발급 신청이 불가합니다. 또한 6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이라고 하더라도 잃어버린 주민등록증에 있는 사진과 동일한 사진으로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행정 전산망에는 직전 신분증 사진이 모두 등록되어 있으므로 잃어버린 신분증 사진을 제출하는 경우 신분증 재발급 신청이 거절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