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숙소 제안 4탄 (감성숙소 민박)

여행 숙소 제안 4탄 (감성숙소 민박)

여름이면 생각나는 제주도의 푸른 밤 노래처럼 푸른 바다를 둘러싸고 있는 예쁜 우리 섬 제주 저는 여행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 숙소입니다. 저처럼 여행 시 나만의 숙소를 찾으시거나 프라이빗한 숙소를 찾고 계신 분들은 이곳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제주도지만 해외 모로코를 배경으로 분위기를 연출해 놓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밧밧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제주의 깔끔함과 모로코의 이색적인 디자인을 합쳐놓은 듯한 숙소가 입구에서부터 저희를 반겨줍니다.

호랑호랑 펜션 룸 컨디션

총 7개 방이 동일한 형태이고 더블베드만 있습니다. 그래서 2인 숙소로 추천이고, 4인까지는 가능인데 인원 추가되면 비용도 오르는 것 같다. 아무튼 나에게 베드가 가장 문제였는데, 친구건 가족이건 1인 1 베드를 지향하는 나로서는 더블베드는 곤란한 컨디션이라 1만 원의 추가 요금을 내고 침구 한 세트를 요청했더했다. 2명 숙박인데 침구 추가를 요청하니 주인장께선 저희들이 돈을 안 내고 사람을 더 들이는 줄 알았나 보다.

아닙니다. 두 명이지만 같이 자고 싶지 않아요를 설명드리고 침구를 받을 수 있었어요. 다행이게도 방 사이즈도 넉넉해서 침대 옆에 이불을 깔아 두기도 좋았다. 다만, 침구가 너무 얇아서 온몸이 쑤셨다. 고통을 조금이남아 줄여보고자 어쩔 수 없이 덮는 이불도 깔았더니 좀 괜찮아지더라. 잠자리는 이미 예상했던 거였지만, 진짜 불편했던 건 화장실입니다.

곁겹 Introduc

친근한 일상에서의 특별함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 무더운 날씨 특수한 공간에서의 시원함을 체험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제주 금능 스테이 곁겹 추천해 드립니다.

머물다. 남긴 흔적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공간을 사용할땐 행복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끝까지 서로의 추억에 좋은 사람 좋은 기억으로 남기 바랍니다.

제주 서귀포 감성숙소 밧밧 실내

밧밧은 실내에도 자쿠지가 존재해야만 되는 사실. 하귤뷰 실내자쿠지 따뜻한 물에 몸 담그고 좋아하는 책 한 권을 읽거나 좋아하는 TV를 보고 있으면, 이게 바로 회복 침실 또한 쾌적한 스테이를 위해세세한 곳까지 깔끔하게 신경 쓴 모습이 보입니다. 이 숙소는 부엌마저 완벽합니다. 모든 창밖 뷰가 바라만 봐도 회복 겨울에는 핑크빛 붉은 동백꽃이, 봄에는 하얀 벚꽃이 흐드러질 밧A의 키친창입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도에서 나에게 주는 특수한 선물 같은 공간 밧밧 예쁜 제주도에서 해외감성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나만의 하루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말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