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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iny Day 3

권대하KWON Daeha 작가정보 보기

작품코드 : K3012-0021

100.0 x 200.0 cm (39.4 x 78.7 in), 120호
캔버스, 오일, 가로형
2006

  • 구매가격 24,000,000원

그림 설명

그의 그림에서는 촤르르~

물기머금은 도로를 지나는 차 소리가 들린다.

무겁게 내려앉은 하늘,

세상을 시간의 숫자와는 무관하게 침잠해있고

도시는 잠시 숨을 고르며 멈추어 있다.



앞만 보고 달려가던 일상에서

잠시나마 관조의 눈빛으로

세상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보여준다.

길게 드리워진 빛의 꼬리를 물고서

라이트를 켜고 달리는 차들과 물에 젖은 도로,

그리고 그물에 비취어진 세상이있다.



도시사람들 이라면 눈비 오는 날은

으레 교통체증을 떠올리게 되겠지만

그의 그림에서 마주한 차의 행렬은

빛의 움직임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동적인 느낌과 함께 푸근함을 전해준다.



대부분 숨어있거나 우산을 쓴 채

빛과 대조되는 먹빛으로 묘사되어있다.



정작 추구하고자 하는것은 인간이지만

그는 현대사회의 심각한 인간소외를

그대로 노출시켜 표현한다.

평론

도시사람들 이라면 눈비 오는 날은

으레 교통체증을 떠올리게 되겠지만

그의 그림에서 마주한 차의 행렬은

빛의 움직임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동적인 느낌과 함께 푸근함을 전해준다.



대부분 숨어있거나 우산을 쓴 채

빛과 대조되는 먹빛으로 묘사되어있다.



정작 추구하고자 하는것은 인간이지만

그는 현대사회의 심각한 인간소외를

그대로 노출시켜 표현한다.



그가 그린 빛과 물에 반사된 그림들은

오히려 사람을 더욱 드러내기 위한 도구이며

희망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두운 밤과 비 오는 날은 절망적이지 않다.

Exhibition

거실 / Ivory

배경색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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