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가쿠빈 가격 및 파는 곳, 산토리 하이볼 공식 레시피_위스키 테이스팅노트

산토리 가쿠빈 가격 및 파는 곳, 산토리 하이볼 공식 레시피_위스키 테이스팅노트

이번에는 최근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산토리 야마자키 하이볼 위스키 맥주잔에 관련해서 적어보려고요. 초기에는 일본직구를 하려고 일본 아마존을 찾다. 발견했는데, 국내 오픈마켓에서도 구매대행 제품으로 판매하길래 봤더니 상품 구매비용을 비롯해 추가로 가입해야 하는 아마존 프라임, 그리고 배송대행지 비용을 감안해 보니 그냥 구매대행으로 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저는 2개 상품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2개 세트로 판매하는 구매대행상품이 있더라고요. 첫 차례 일본 상품으로 가장 유용한 아이템을 골라봤는데요. 집에서 단순하게 한잔할 때 쓰고 싶어서 맥주잔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본 하이볼잔을 찾게 되었네요. 335ml 사이즈라 좀 작은 사이즈였는데, 그야말로 받아보니 무게도 생각보다.

엄청 가볍고 스테인리스 제품이라 깨지지 않아 어린이들 음료를 담아도 안전합니다.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

335ml라 사이즈가 작을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모양이 길쭉하게 빠져서 그런지 더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그야말로 아이가 들고 있으니까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일본어가 박힌 박스를 보니 낯설기로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담한 사이즈가 너무 귀엽고, 중간에 모양이 들어가 있어 움직일 때마다. 빛에 반사되는 모습이 너무 멋스럽습니다.

글렌 그란트 10년 퓨어 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 그란트 10년 퓨어 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 그란트 10년 퓨어 몰트 스카치 위스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Speyside 지역의 Glen Grant 글렌 그란트 디스틸러리에서 출시된 각 병 10년, 1980년 병입 43

Royal Lochnagar 12 yo 1980년 올드바틀

로얄 로크 나가 12년 40, 하이랜드 회사 기업 몰트 스카치위스키, Royal Lochnagar Distkllery는 1845년 New Lochnagar로 첫 증류를 시작했습니다.

창립자 존베그는 빅토리아 여왕과 앨버트 왕자를 인근 발모럴성에 있는 증류소를 방문하도록 초대하기도 했습니다. 디아지오의 28개 스카치 몰트 위스키 증류소 중 가장 작은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산토리 위스키 각 병 카쿠빈의 탄생
산토리 위스키 각 병 카쿠빈의 탄생

산토리 위스키 각 병 카쿠빈의 탄생

백찰을 공개한 시기로부터 8년이 지난 1937년 10월 8일에 거북이 모양의 병에 노란 라벨을 곁들인 지금 형태의 상급 위스키 12산토리 우이스키 12년을 발매하게 됩니다. 현재의 각 병 카쿠빈이라고 불리는 위스키입니다.

타케츠루의 주도로 초창기부터 오랜 기간 저장/축적된 원주(원액)를 블랜딩 베이스와 토리이의 기획으로 일본인 취향의 맞는 고급 위스키로서 완성되었습니다.

토리이가 몇 번이나 피트의 밥 짓는 방법을 바꾸어가며 원주의 블랜딩을 시행착오인 완성시킨 원주원액를 완성시켰는데 이것을 도쿄의 고급 지역 긴자의 BAR 등에서 술집 점주들에게 테이스팅을 하여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엄청만 노력을 거듭해 탄생시킨 각 병 카쿠빈은 스모키 한 원주원액가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롱 존 12년, Long John 12 year

롱 존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 12년 43, 1970년 빈티지 보틀 Ben Nevis 증류소를 설립한 전설적인 Long John Macdonald의 이름을 따서 만든 위스키로 Long John의 핵심은 이후에 토모어가 됐습니다. 현재 Pernod Ricard가 가지고 있으며 편한 시리얼 향과 뚜렷한 단맛, 짧은 여운이 특징입니다.

Long John 8 year special reserve 750ml 43 1970년대 롱 존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 8년, 스페셜 리저브 창업자인 존 맥도날드는 키가 193센티나 되었기 때문에 ”롱 존”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세운 증류소 이름도 롱 존이 됐습니다. 스페이사이드의 토모어, 아일러의 라프로익 등의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위스키 원주를 블랜딩 한 제품입니다.

산토리 하이볼 후기

이번 콘텐트에서는 산토리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되고 있는 레시피를 그대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아주 쉽고 간단하지만 공식 레시피인 만큼 산토리 하이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플레인 탄산수를 사용하여 산토리 가쿠빈 특유의 달달하고 향긋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었고 거기에 레몬 가시니까지 추가하여 더욱 깊은 풍미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만약 진저에일, 토닉워터와 같이 분명하게 달달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조금 밍밍하다고 느끼실 수 있으나, 위 레시피대로 제조하시어 정석의 산토리 하이볼의 맛을 꼭 느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번에는 하이볼의 대명사인 산토리 가쿠빈의 가격 및 파는 곳, 산토리 하이볼 공시 레시피를 안내해 드렸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좋은 위스키 이야기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상보다 아담한 사이즈

335ml라 사이즈가 작을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모양이 길쭉하게 빠져서 그런지 더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글렌 그란트 10년 퓨어 몰트 스카치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Speyside 지역의 Glen Grant 글렌 그란트 디스틸러리에서 출시된 각 병 10년, 1980년 병입 43Royal Lochnagar 12 yo 1980년 올드바틀로얄 로크 나가 12년 40, 하이랜드 회사 기업 몰트 스카치위스키, Royal Lochnagar Distkllery는 1845년 New Lochnagar로 첫 증류를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산토리 위스키 각 병 카쿠빈의

백찰을 공개한 시기로부터 8년이 지난 1937년 10월 8일에 거북이 모양의 병에 노란 라벨을 곁들인 지금 형태의 상급 위스키 12산토리 우이스키 12년을 발매하게 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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