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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권대하KWON Daeha 작가정보 보기

작품코드 : K3012-0023

30.5 x 40.5 cm (12 x 15.9 in), 6호
캔버스, Acrylic&Oil, 가로형
2021

  • 구매가격 1,800,000원

그림 설명

그의 그림은 도시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도시안에 넘쳐나는 사람이 없다.
대부분 숨어있거나 우산을 쓴 채 빛과 대조되는 먹빛으로 묘사되어있다. 정작 추구하고자 하는것은 인간이지만 그는 현대사회의 심각한 인간소외를 그대로 노출시켜 표현한다.
그가 그린 빛과 물에 반사된 그림들은 오히려 사람을 더욱 드러내기 위한 도구이며 희망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두운 밤과 비 오는 날은 절망적이지 않다.
"비가 내리는 것은 온 세상을 자연이 덮어씌우는 거죠. 자연이 들떠있던 세상을 가라앉히고 감싸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살아가는데는 보이는 현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현실의 세계와 물에 비취어진 세계, 그가 처음 이세상을 발견한 것은 미 개인 어느날 마당에 나앉아 한편에 놓인 투박한 단지를 보았을 때였다유약도 바르지 않은 절박한 그 단지는 빗물을 입고서 세상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늘이 비추고, 나무가 들어있었다. 우리가 주목하게 되는 현상의 움직임뿐

평론

현실의 세계와 물에 비취어진 세계, 그가 처음 이세상을 발견한 것은 미 개인 어느날 마당에 나앉아 한편에 놓인 투박한 단지를 보았을 때였다유약도 바르지 않은 절박한 그 단지는 빗물을 입고서 세상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늘이 비추고, 나무가 들어있었다. 우리가 주목하게 되는 현상의 움직임뿐 아니라 그것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무언가가 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그 순간의 충격은 지금까지도 공존하는 두 개의 세상 속에서 삶의 화두를 찾고록 하고있다.
눈에 보이는 현상과 그 이면, 표면과 내면, 거울 을 보는 나와 비춰진 나, 진과 위를 구별할 수 없는 오묘한 세상살이....

중략

http://cafe.daum.net/artdh/QQm/986

Exhibition

거실 / Iv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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